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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의류시장, 업계 종사자에게 듣는 현지 진출 팁 2019-08-16 미국 의류시장, 업계 종사자에게 듣는 현지 진출 팁2019-08-12 김동그라미 미국 뉴욕무역관- 온라인 영향으로 10년간 업계에 큰 변화의 바람 -- 온라인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성공하는 시대 -   □ 미국 의류산업의 지형변화 가속   ㅇ 2018년에 이어 소매업계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이 가속화되고 있음.    - 시장조사 업체인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에 따르면 2018년 개점한 소매업체 매장 수는 3,258개였으나 폐점한 매장 수는 5,864개를 기록    - 2019년 7월 현재 폐점한 매장은 7,062개(2019년 누적)로 개점한 3,017개보다 배로 많았음.    - 이 가운데 대부분은 백화점과 의류 및 잡화 업체로 분석되며, 그 외 가구, 가전업체들이 포함됨. 2019년 파산, 파산보호신청을 하거나 매장을 축소한 대형 패션업체업체명취급품목폐점매장 수비고Charming Charlie여성복 및 액세서리261파산 보호신청 후 2019년 8월까지 전 매장 폐점 결정Payless ShoeSource신발 및 액세서리2,600(캐나다·미국)2월 대대적인 철수작업을 시작, 미국에 500개의 매장만 남겨둔 상황Gymboree아동복7491월 파산 신청Dressbarn여성복 및 액세서리6612019년 말까지 전 매장 철수 예정Charlotte Russe여성복400개 이상3월 파산보호 신청Ascena Retail여성복120개다수의 여성복과 아동복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Hibbetts Sports운동복 및 운동용품87개 Chico’s여성복74개1월, 3년간 총 250개 매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힘Cato Fashion여성복 및 액세서리46개 Victoria's Secret여성용 속옷53개 Destination Maternity임부복28개 Carter’s아동복25개 자료: CBSNews, Coresight   ㅇ 패스트패션과 지속가능한 패션의 공존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 빠르게 패션을 소비하는 트렌드가 빠른 속도로 확산    -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패션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소비자가 증가    - 자라, H&M, 포에버21같은 합리적인 가격의 패스트패션 브랜드의 성공이 패션 유행 사이클을 단축시키고 있음.    - 패스트패션 트렌드로 발생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음.    - 의류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각종 오염 물질과 소비된 의류가 쓰레기가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면서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    - 소비자들은 자신이 소비하는 의류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어떠한 원단으로 생산되는지 등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많은 의류 브랜드들이 에코 프렌들리 콜렉션을 발표하고, 이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마케팅 요소로 활용함. 재활용 소재 등을 활용한 자라(Zara)의 친환경 의류 콜렉션 ‘조인라이프(Join Life)’  친환경적인 소재와 의류 생산 시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메이드웰(Madewell)의 '에코 에디션(Eco Edition)’ 자료: 각 사 홈페이지 □ 전문가에게 듣는 미국 패션업계 진출 뉴욕 의류업체 ‘바이디자인’ 제이 이 대표 인터뷰   KOTRA 뉴욕 무역관 직접 촬영 지난 10여 년간 첨단기술은 모든 산업에 큰 변화를 가지고 왔다. 패션산업도 변화의 시대를 맞았다. 온라인과 스마트폰은 소비자가 옷을 고르고 구입하는 방식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모든 것을 바꿨다. 4차 산업혁명 이전, 수 십 년간 이어온 전통적 방식의 생산-유통-판매의 고리가 끊어지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패션업체들의 전략도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뉴욕 맨하탄에서 패션업체 ‘바이 디자인(by design)’을 운영하는 제이 이(Jay Lee) 대표를 만나 한국 패션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조언을 들어보았다.이 대표는 미국 대형 백화점을 통한 한국 의류의 미국 진출을 시도하는 기업들로부터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 의류 유통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가 너무 부족하다”며 “시장조사 없이 무조건 바이어를 만나면 아무런 성과를 거둘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메이시스, 블루밍데일스 같은 백화점은 의류기업에 ‘공간’을 빌려주는 개념으로 운영된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팔릴 것 같은 제품을 선정하고, 팔리는 만큼 의류 기업이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팔다 남은 옷은 다시 의류기업에 반품된다. 백화점 입장에서 제고는 판매자 부담인 셈이다.소비자 가격은 원가의 4~6배 정도로 책정된다. 이 대표는 “미국 의류 소매업계는 연중 365일 내내 세일을 하는 시장”이라며 “소매업체들은 세일행사를 고려해 가격을 책정하기 때문에 원가와 판매가의 격차가 큰 편이다. 한국 패션기업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자사의 타깃 고객과 바이어를 선정하고,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바이어의 소량주문 요구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바이어는 매장에서 반응을 살피기 위한 테스트과정을 거치기 원하기 때문이다.이 대표는 “어느 때보다 패션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업계 전체가 공급 과잉에 따른 가격 경쟁에 시달리고 있고, 패스트패션 트렌드 영향으로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바쁘다”고 전했다. 미국에 수요대비 30% 이상의 많은 의류 공급이 몰리고 있으며, 과거 시즌별로 바뀌던 패션 주기가 지금은 일주일로 단축됐다. 매장에 일주일 동안 걸어둬서 팔리지 않는 옷은 생명을 다한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그는 “이제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 도래했고, 디자인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한국의 의류산업여건상 이미 인건비, 설비 등의 요인으로 저가로 대량생산을 하기 어렵다면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조언했다. 또, 한 가지 디자인을 개발해서 판매하고자 하는 소매업체에 따라 디자인이나 소재를 조금씩 변형하는 방식으로 가격대를 맞추고, 타깃 소비자를 공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온라인의 적절한 활용도 강조했다.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브랜드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브랜드의 사이징, 마케팅 전략, 디자인과 신제품 출시 사이클 등 간단한 시장조사는 한국에서도 가능해졌다. 또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광고를 하고,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했다.이 대표는 “많은 한국 업체들이 미국 유통 바이어를 만나기 조차도 어렵다고 말한다”며 “바이어가 만나주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나도 사업을 시작할 때 수십 번 연락을 시도하고 만남을 성사시키기까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며 “소셜미디어에서 화재가 되거나 브랜드 팔로어 수가 많으면 바이어가 먼저 연락하는 세상이 됐다”고 전했다. 소셜미디어가 브랜드의 미국 진출 성패를 가를 수 있다는 것이다.이 대표는 “미국은 유통방식부터 소비자까지 한국과 매우 다른 시장”이라며 “철저한 현지 시장 조사와 소비자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바이디자인은?바이 디자인은 지난 1994년 뉴욕 맨하탄에 제이 이 대표가 설립한 패션회사다. 설립 초기 의류 도매업이 주요 사업분야였으나 패션 비즈니스의 흐름에 따라 현재는 40여 명이 근무하는 디자인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여성복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사로는 블루밍데일스, 본모어, 벌링턴, TJ맥스, 로스 등이 있다. 지난 2018년 매출 규모는 4,000만 달러다. □ 시사점   ㅇ 미국 패션업계는 온라인의 영향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으며, 이는 업계의 지각 변동을 몰고 왔음    - 오프라인 매장의 폐점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전망    -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전략적인 마케팅, PR, 판매 방식이 패션 브랜드의 존폐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됨.    - 의류와 신발은 온라인 쇼핑 의존도가 높으므로 온라인을 통해 생산자가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고, 직접 판매하는 ‘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을 취하는 신규 의류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    - 현재 수 많은 중국 의류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해 미국에 직접 판매를 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음.  ㅇ 한국 기업은 미국 시장 진출 시 독창적인 디자인과 품질을 강점으로 내세워야 함.    - 저가시장에서 한국 제품은 가격의 매력도가 높지 않아 바이어에게 큰 매력을 얻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임.    - 개성있는 부티끄나 편집숍 등을 통한 진출을 추진해볼 수 있음.    - 유럽 브랜드에 비해 인지도나 선호도가 낮아 고급시장에서 포지셔닝이 애매하므로 유럽 브랜드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지녀야 함.  자료: 맥킨지, CBS뉴스, USA투데이, 코어사이트 리서치 및 KOTRA 뉴욕 무역관 자료 종합

  • 폴란드의 섬유시장 및 트렌드 동향과 중국 염료 파동 현황 2019-07-24 폴란드의 섬유시장 및 트렌드 동향과 중국 염료 파동 현황

  • 뉴욕 섬유시장 동향 2019-07-12 뉴욕 섬유시장 동향

  • 미국 섬유시장 동향 (2019.6.12) 2019-07-02 미국 섬유시장 동향 (2019.6.12)

  • [4월 4주] 국내 패션업계 주간동향 2018-04-26 패션 경쟁력, 소재인가? - 패션산업이 특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 하나를 꼽자면 ‘소재개발’에 있다고 볼 수 있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진규 1차관은 4월 16일 미래소재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소재분야의 산학연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 ‘미래 소재 원천기술 확보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알려짐 - 과기부는 ‘4차 산업혁명 경쟁의 원동력이 미래소재’라는 인식하에 미래사회 대응을 위해 미래소재 원천기술 확보전략을 마련 중이며 이에 다양한 패션 기업에서도 소재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움직임에 최적화된 스키마테크 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는데, 스키마테크는 원단을 재가공하여 옷을 생산하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 인체의 다양한 동선과 움직임을 분석 후 소재부터 부위별 조직감을 차별화하여 직조한 테크놀로지로 알려졌음 - 부위별로 다르게 구성된 조직감은 원단의 절개를 최소화시켜 제품의 내구성과 신축성을 강화시키며, 데상트만의 차별화된 소재 기술력으로 자리잡아 트레이닝, 러닝 등 다양한 퍼포먼스 스포츠웨어로 확장하여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OSSO에서는 이탈리아 직수입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을 의류에서 벗어나 방한용 구두, 운동화, 모자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으로 사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 - 세계 최초의 다운 패브릭인 씬다운은 절단이 가능하며 다양한 제품과 겨울 스포츠 제품, 등산용품에 이르기까지 기능성 제품에 적용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고어텍스, 라이크라와 같은 혁신적인 신소재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음 - 씬다운은 기존의 용도를 벗어나 어디든 적용이 가능하고, 혁신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며 응용 가능성이 무궁한 미래 소재로 현재 페라가모 2018 F/W 시즌 구두에 씬다운을 활용한 제품이 마무리 작업 중이며, 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서는 씬다운을 활용한 액세서리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음 - 과거 스포츠 브랜드, 기능성 상품에만 국한되어 있던 특수한 소재는 일상의 편안함과 활동성을 위해 다양한 소재가 개발, 적용되고 있는 추세임 소재개발 해외동향 (출처: 한국경영뉴스)  패션업계도 안티더스트 열풍 - 봄을 즐길 새도 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쾌청한 하늘을 보기 힘든 날들이 지속되고 있음 - 그 덕에, 실내에 있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은 당연지사이고 마스크 소비량 역시 치솟고 있는 와중에 이를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패션업계에서는 안티더스트 패션 전략을 펼치고 있음 - 세컨스킨은 세탁과 관리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에어니트 라인’을 새로이 출시했는데, 해당 라인은 별도의 드라이클리닝 없이 가볍게 손세탁 후 털어주기만 하면 돼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의류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니트를 즐겨 입을 수 있게 만들었음 - 아웃도어 업계는 미세먼지와 정전기 발생을 막기 위해 방진 효과를 높인 제품을 많이 출시했는데, 최근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특수 가공처리로 먼지가 붙지 않는 ‘안티 더스트 재킷’을 선보였으며, 청량감 있는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통기성을 살린 것도 특징임 - 성인보다 더욱 미세먼지에 취약한 연령대인 유아동을 위해 유아동 업계에서는 유아 전용 마스크를 비롯하여 바람막이, 미세먼지에 대비한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내고 있음 - 아가방앤컴퍼니의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에뜨와(ETTOI)’는 미세먼지를 대비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2018 봄 신상품을 선보였고, 가벼운 소재로 외출에 용이한 제품임 - 패션업계에서는 미세먼지를 이겨내고자 노력한다면, 타 업계에서는 역으로 실내에서 사용하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임 - 어린이와 성인 모두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외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드론 같은 야외용 완구의 판매는 부진하고 실내용 장난감과 운동기구의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음 - 이마트는 2017년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완구매출이 동기간에 비해 8.2%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올해 들어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반증이 됨 - 서울시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는데, 지난 4월 13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증강현실을 활용한 ‘더스트씨(DustSee)’ 캠페인을 진행하였음 - ‘더스트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가 확대된 미세먼지를 보여주는 공익적 캠페인으로,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미세먼지의 농도, 바람 방향, 속도 등이 반영되어 나타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 더 나아가 정부에서는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공장들 굴뚝 위로 대기 오염물질을 측정하는 센서와 포집망이 붙어 있는 드론을 띄워 단속하는 방법도 추진할 것으로 밝혔음 - 잦아진 황사와 미세먼지는 유통업계의 지형을 바꿀 수도 있는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이에 정부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좌) 세컨스킨 에어니트 라인, (우) 아가방앤컴퍼니 에뜨와의 2018 봄 신상품 (출처: 세컨스킨, 에뜨와) 글로벌패션 브랜드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 - 더 이상 디지털을 빼고는 패션업계를 논할 수 없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대 패션 브랜드 자라(ZARA)의 디지털 퍼스트 전략이 전세계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 - 이미 자라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역량을 뽐내며 무인 키오스크와 같은 온라인 쇼퍼들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는데, 특히 이번 AR 애플리케이션은 디지털 판매전략 강화의 중심에 서 있음 - 자라의 신기술 서비스는 기존 매장을 디지털 혁신으로 새단장하고 온·오프라인 옴니채널을 강화시켜 판매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전략인데, 한국 시장에도 4월 12일 프레스 및 패션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가로수길 매장에서 증강현실 서비스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음 - 스마트폰에서 자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소비자가 선택한 옷을 매장 내부 센서와 연결시켜 실제 런웨이를 보는 듯 모델의 생동감 있는 착장 스타일이 구현되는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이를 통해 착장 모습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으면서도 쇼핑시간 단축 등 스마트한 쇼핑이 가능하게 만들었음 - 세계 2위 스포츠용품 제조사 아디다스는 온라인 매출을 늘리는 대신 오프라인 매장을 줄여 나갈 방침을 밝혔음 - 아디다스 최고경영자 케스퍼 로르슈테트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자상거래 매출을 오는 202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인 40억 유로(약 5조 512억원)까지 늘릴 것을 목표로, 디지털 분야에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였음 - 그는 “웹사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매개 중 하나이며, 직원을 고용하고, 회사 자원을 배분하고, 기반 시설을 구축할 때 가장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라고 전하며 온라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오프라인 매장이 소비자들이 아디다스 브랜드를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는 종착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의 오프라인 매장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였음 - 오프라인 매장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경험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시간이 지나면 매장의 수는 줄어들지언정 수준은 더욱 나아질 것을 전망하며 미래의 매장 역시 브랜드를 위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 아디다스 최고경영자 케스퍼 로르슈테트 (출처: TIN뉴스)  [출처] 패션인사이트, 국제섬유신문, TIN뉴스, 한국경영뉴스, 중앙일보, 연합뉴스, 국제섬유신문, 아시아투데이, 매일경제, 디지털타임스, 패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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