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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 키운다 2019-08-28 대기업,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 키운다영 제너레이션 잡기 위해 스트리트 플랫폼 구축스트리트 캐주얼 마켓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패션, 유통 기업들도 스트리트 캐주얼 편집숍 사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최근 패션 대기업은 자사 종합몰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트리트 캐주얼까지 손을 뻗고 있고 유일하게 스트리트 편집숍 어라운드더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LF 역시 유통 볼륨을 다시 확대하고 있다.  2014년에 시작한 어라운드더코너는 한때 매장 수를 10개까지 늘렸으나 지금은 4개로 줄어든 상태다. 가로수길점, 인천스퀘어점, 타임스퀘어점, AK&점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대구 동성로에 대형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 중 매출 베스트 점포는 가로수길점으로 지난해 약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어라운드더코너는 10~20대 밀레니얼 세대로 타겟을 포커싱하고 이에 맞는 브랜드를 대거 확대해 매장에 볼거리를 늘린 것이 매출 신장 비결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디스이즈네버댓' 'LMC' '앤더슨벨' '비바스튜디오' 'MMLG' 등이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어댄도프' 'ESC스튜디오' 등을 차별화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다.  인디에프가 운영하는 '바인드'도 빠른 트렌드 반영과 가격 메리트를 내세워 매장 수를 37개로 늘렸다. 바잉 비중을 높인 '바인드'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철저하게 판매율을 높이는데 집중, 효율을 높이고 있다. 연매출 외형은 지난해 약 270억원(회계매출 기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인디에프는 '바인드'가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어 상품 구성에 대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이엔드 편집숍을 지향하는 '커먼그라운드' 셀렉트샵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건대의 커먼그라운드를 통해 스트리트 편집숍을 전개하고 있다. 커먼그라운드의 셀렉트샵은 지난 2017년 스트리트 캐주얼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2층에 400여㎡ 규모로 처음 오픈했고 2년 만인 지난 4월 매장 규모를 2배(826㎡)로 늘려 유스컬쳐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커먼그라운드는 셀렉트샵을 2배 규모로 확대하면서 '립앤딥' '오베이' 'CRANK' 등 하이엔드 브랜드 비중을 높였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5일 신촌점 유플렉스에 자체 편집숍 'PEER'를 영업 면적 793㎡ 규모로 오픈했다. 입점 브랜드 수는 70여개로 패션 브랜드 외에 가방, 주얼리, 잡화 등 액세서리 비중도 높였다. '키르시' 'MMIC' '비바스튜디오' '어텐션로우' 등 기존에 백화점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 유치와 카페 '멜로워'와 복합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경기북부 패션의류 협동화단지 추진 2019-08-19 경기북부 패션의류 협동화단지 추진최경자 도의원, 기초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섬유패션 실질적 지원 중심 정책 만들 터”경기북부가 앞장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경자, 박태희, 박재만, 이영봉 경기도의원 4명과 연구수행 기관인 서경대학교 교수진, 경기도청과 양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이번 연구는 동대문 의류 시장과 연계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으로 경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연구수행기관으로서 착수보고회 발표를 맡은 서경대학교 이근화 교수는 경기 북부권의 인적 부존요소와 지리적 근접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경기 북부권 섬유패션 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연구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최 도의원은 “섬유패션 산업은 산업화 초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소비 위축 그리고 해외 공장 이전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경기 북부권 패션의류 협동화 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과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 경기 북부권이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실질적 중심이 되는 정책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김경환 기자<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상 롱패딩, 역시즌 판매가 대세! 2019-08-14 신상 롱패딩, 역시즌 판매가 대세!'FRJ' '휠라' '탑텐' '폴햄' 등 겨울 아우터 선판매 프로모션 최근 2019 가을겨울 시즌 신상 헤비 아우터의 선판매가 대세다. 역시즌 판매는 한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신 겨울 상품을 미리 선보여 생산 물량을 예측하고 재고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소비자에게도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겨울 아우터를 알뜰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어 ‘이득’이라는 반응이다. 실제 한 온라인쇼핑 사이트의 지난 6월 한 달(6월 1일~30일)간 여성 패딩 조끼와 다운패딩 재킷 판매율은 각각 71%,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패션 브랜드들도 앞다퉈 선판매 프로모션을 열고 얼리버드족 모시기에 열중이다. 특히 지난해 재고품이 아닌 2019 F/W 최신 신제품 위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에프알제이'는 이달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슈퍼히터 다운 점퍼 ‘얼리버드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할인품목은 모두 2019 F/W 신상으로 유니크한 컬러와 디테일한 디자인은 물론 오리털과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더했다. 이벤트 기간동안 겨울 인기 아이템인 구스다운 롱점퍼와 발랄한 분위기의 덕다운 숏점퍼를 최대 9만원 할인 판매다. 컬러는 베이지, 레드, 라이트 그레이, 블랙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구스 롱점퍼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남녀 구분없이 입을 수 있으며 밴드처리된 소매가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막아줘 따뜻한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경량 다운 베스트는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초가을부터 단품으로 입거나 겨울 아우터의 이너웨어로 코디할 수 있다.  신성통상은 '탑텐'과 그룹사 에이션패션에서 전개하는 '폴햄'의 겨울 신상품을 선판매한다. '탑텐'은 이달 롱패딩과 경량 패딩 등을 40~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작년보다 물량을 30% 늘려 올겨울에도 롱패딩 강자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폴라리스 롱패딩은 거위 솜털 90, 깃털 10으로 이루어진 100% 구스 충전재를 갖추고 있다. 이 밖에 발열내의 ‘온에어’도 작년보다 물량을 5배 확대해 시장을 공략한다.  '폴햄'은 유러피안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한 알레스카 에어와 에어플러스 경량 베스트를 역시즌 선판매로 선보였다. 특히 ‘알레스카 에어’는 0.96kg이라는 극강의 가벼움으로 ‘노트북 보다 가벼운 다운’이라는 타이틀 하에 폴햄이 야심차게 기획한 2019 가을-겨울 헤비다운이다. ‘경량 베스트’는 시즌에 관계없이 사계절 용으로도 스타일링 매칭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휠라'는 지난해 완판 대란을 일으켰던 대표 롱다운을 업그레이드한 ‘에이스 롱다운 VER 2.0’, ‘라이트 롱다운 VER 3.0’을 역시즌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테이피 다운’, ‘큐브 다운’ 등 올겨울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 다운점퍼를 일찌감치 내놨다. 에이스 롱다운 VER 2.0’은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기본형(레귤러핏) 롱다운으로, 구스다운 충전재(솜털80:깃털20)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무광 경량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볍고 등 뒤 휠라 리니어 로고를 프린트 적용해 심플하면서 트렌디한 ‘라이트 롱다운 VER 3.0’과 벤치재킷 스타일의 ‘BB 2.0 롱다운’도 선보인다. 활동성과 패션성을 모두 갖춘 ‘큐브 숏다운’, ‘테이피 푸퍼 다운’ 등도 출시돼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에프알제이' 관계자는 “선판매 프로모션은 패션 업계에 활력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다” 며 “동일한 제품도 겨울에 사는 것보다 역시즌 기획전을 통해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잘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탑텐' 프리미엄 폴리라스 롱패딩  '폴햄' 에어플러스 경량베스트(왼쪽)와 알레스카 에어  '휠라' 에이스 롱다운 VER 2.0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2019-8-13, http://www.fi.co.kr/main/view.asp?idx=66941

  • 디자이너가 만들면 유니폼도 ‘남달라~’ 2019-08-14 디자이너가 만들면 유니폼도 ‘남달라~’유니폼=작업복 공식은 옛 말일하는 사람 위한 정장도 등장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패션디자이너들이 유니폼 분야 디자인 소싱을 전개하고 있다. 작업환경에서의 작업복, 고급 서비스 분야 유니폼, 직장인들을 위한 정장까지 다양하다. 디자이너가 유니폼 관련 아카이브가 있거나, 현업에서 인연이 돼 의뢰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 협력업체들을 통해 추천받기도 한다. 디자이너는 유니폼 디자인 및 생산까지 핸들링하며, 비용 책정은 거래조건에 따라 다르다. 디자인에 대한 대가, 생산비를 포함해 ‘디자인 비용’으로 한꺼번에 지불하거나, 생산비용을 벌수에 맞춰 계산하고 디자인 비용과 별도로 지불하기도 한다. 남성복 ‘뮌’의 한현민 디자이너는 테일러링 슈트 유니폼 제작의뢰가 이어지고 있다. 기아자동차에 이어, 지난 6월 현대 자동차의 의뢰로 슈트 유니폼을 제작했다.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옷’을 선보이는 두두스튜디오(대표 이두성)의 ‘워크워크’는 컬렉션과 별개로, 자체 사이트에서 작업복 주문제작 ‘오더프로덕션’ 서비스를 전개한다. 모델리스트, 바리스타의 작업복 등 아카이브가 쌓이며, 소형 업체부터 대기업까지 유니폼 디자인, 제작의뢰를 받았다.  올해는 ‘오더프로덕션’으로 애견미용사 전용 유니폼, 레스토랑 유니폼을 선보였다. 청담동의 한 애견 미용숍에서 의뢰받은 애견미용사들을 위한 작업 셔츠와 팬츠류, 특색 있는 비주얼과 여성복 ‘스튜디오 톰보이’와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이태원 레스토랑 ‘슈퍼막셰 에피세리’의 에이프런과 가운 등이다. 셔츠 전문 여성복 ‘보연(Voyonn)’을 전개하는 김보연 디자이너는 서비스웨어 시장으로 직접 영업에 나섰다.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등 서비스 질이 높은 곳에서는 고급스러운 유니폼에 대한 니즈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셔츠 전문성을 근간으로 한 유니폼을 최근 한 호텔에 납품했고, 만족도가 높아 내년 유니폼 기획도 의뢰받았다. 셔츠에 대한 전문성을 강점으로, 고급 서비스웨어 시장으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2021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사전보도자료 2019-08-14 2021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사전보도자료패션 업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장 변화에 밀접하게 다가서는 2019년 9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연 2회, 3일간 개최되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에는 국제 패션 산업계 (원사, 직물, 가죽, 텍스타일 디자인, 액세서리 및 봉제)의 6개주요 분야 소재 및 서비스 공급 업체들이 참가하면서, 전 세계 창의적 패션 브랜드들의 컬렉션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오는 2019년 9월 17-19일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차기 전시회에서는 2021 추동 시즌을 위한 최신 개발 소재 및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210개의 신규 전시 업체를 포함하여 최신 제품을 소개하는 전 세계 2,000 여 개 전시 업체의참가로, 창의적 패션 업계에 역동적인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패션 정보와 최신 영감, 독점적이고 경험적인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업계의 향후 과제와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의무를 강화하고 있다. 수치로 보는 2019년 9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신규 업체(2019년 210개 업체 vs. 2018년 190개 업체)의 참가 상승세를 바탕으로, 총 5개 홀에걸쳐 2,008 개의 전시 업체가 참가하며 작년 9월 전시회 대비, 안정된 제품 제안을 할 예정이다.전시회의 최신 제품 제안은 원사와 섬유, 직물, 가죽과 모피, 텍스타일 디자인, 액세서리 및 부자재 그리고 패션 봉제를 아우르는모든 패션 분야에서 여전히 선별적이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이다.- 선별된 2,008 개의 전시 업체- 210개의 신규 전시 업체, 전체의 10%- 51개 국가의 6개 분야 전시 업체 2021 A/W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에 참가하는 한국 전시 업체 수 (총 56개사):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 45개사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포함)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 6개사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4개사 프레미에르 비죵 얀: 1개사*신규 한국 전시업체: 프레미에르 비죵 패브릭 - 신진텍스, 대웅 FNT, 프레미에르 비죵 액세서리 – 창명 씨앤지, 프레미에르 비죵레더 – 아코 플래닝, 신성 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