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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사이클 원사 파동 '임박' 패트병 재생 섬유 폭풍 성장 수급 불안 불 보듯 2019-08-28 리사이클 원사 파동 '임박'패트병 재생 섬유 폭풍 성장 수급 불안 불 보듯나이키·아디다스·언더아머…자라까지 재생섬유 올인섬유용 리사이클 원사값 25% 급등 수급 불안 예고화섬니트 · 우븐 모두 원사 수급 불안 신규 오더 기피 -유색 위주 국산 패트병 섬유용 불가 일본처럼 무색 통일해야-수요 지속 성장…사업성 좋아 국내 생산 투자 바람직지금 세계는 패트병을 이용한 리사이클 섬유가 붐을 이루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달려 자칫 파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벌써부터 가격이 급등하고 안정적인 장기 공급 보장이 안 돼 이를 전문 생산하고 있는 니트직물과 우븐직물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와 의류 벤더 요구를 거절하기 일쑤일 정도로 수급 불안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이같이 패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의류용 소재 폭증에도 불구, 국내에는 이를 활용한 의류용 칩 공장이 전무한 채 이 부분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일본과 대만산 칩에 전량 의존하고 있어 의류 소재용 리사이클 칩 가공 처리 공장 설립이 급선무로 지적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이키·아디다스·언더아머를 비롯한 세계적인 스포츠 의류 업체는 물론 유명 패션브랜드들이 패트병을 활용한 의류용 리사이클 섬유 소재가 아니면 신규 오더를 기피하고 있는 가운데 자라를 비롯한 글로벌 SPA 브랜드까지 내년 1월부터 리사이클 소재가 아니면 아예 오더를 않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이 전 세계적으로 의류용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소재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사용 칩을 일본 등지에서 수입해 원사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화섬업체가 ㎏당 가격을 종전보다 25%(600원)나 올려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만큼 폴리에스테르 패트병을 활용한 의류용 리사이클 섬유 수요가 급 팽창하면서 일본 등지에서 수입하는 칩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가격 급등은 시작에 불과할 뿐 앞으로 필연적으로 닥칠 수급 불안으로 인한 연쇄적인 가격 급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져 국내에서의 칩 가공처리 공장 설립이 시급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국내에서 폴리에스테르 패트병을 이용한 칩을 사용해 원사를 생산하고 곳은 효성(리젠)과 휴비스(에코에버) 양사에 불과한 가운데 효성은 월200톤 규모의 칩을 일본에서 수입해 원사를 생산, 수출용과 국내 직물 업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휴비스는 태국에서 월 50톤 규모를 들여와 방사해 공급하고 있다.국내에도 패트병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데도 의류용 소재 칩을 수입할 수밖에 없는 것은 국내 패트병이 각종 색상을 입힌 유색인 데다 마개도 천연각색이며 인쇄된 부착물이 많아 불순물이 많고 점도가 크게 떨어져 재활용 플라스틱용이 아닌 의류용 소재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일본은 정부가 오래전부터 패트병 생산업체에게 병과 뚜껑에 일체 유색사용을 금지하면서 무색으로만 생산토록 해 이를 용해해 방사할 경우 불순물이나 점도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기 때문이다.일본의 패트병 회수율이 90% 이상이고 무색으로 인한 의류용 소재로   재활용이 높은 것은 물론 대만 역시 패트병 회수율이 95%에 달한 데다 이를 60% 가까이 양질의 섬유용 소재로 재활용하고 있다.실제 대만의 화이스턴사는 패트병을 회수해 용해해 칩 공정을 거쳐 원사 생산량이 월 1만 2000톤에 달해 칩을 수입해 의류용 원사로 생산하는 한국 화섬 업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물론 우리나라도 패트병 회수율이 60% 내외이지만 유색으로 인한 색상 용해 공정이 어렵고 유색 마개와 인쇄 부착을 정제하는 공정과 비용이 많이 들어 재생 플라스틱용이 아닌 순수 의류용 칩 생산은 전무한 상태다.따라서 현재의 패트병을 활용한 폴리에스테르 리사이클 소재 수급 불안은 불을 보듯 뻔하며 그 시기도 연말 또는 내년 초부터 본격 파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따라서 패트병을 활용한 폴리에스테르 리사이클 소재는 지구 환경보호와 맞물려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지속될 수밖에 없는 유망산업이란 점에서 국내 화섬 업계나 중견 또는 대기업이 환경 보호와 수익성을 감안해서도 충분히 투자 가치가 클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조><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휠라 · 영원무역 ‘쾌속 질주’ - 초일류 섬유패션 기업 불황에도 금맥 캔다 2019-08-27 휠라 2분기 영업이익 1,449억 대박 행진 지속영원무역 홀딩스 946억 기록 난공불락 1등 기업한세, 작년 부진 딛고 흑자 전환, 면방·화섬 적자 수렁12월 결산 섬유패션 기업 2분기 경영실적역시 글로벌 일류 섬유패션 기업은 불황에도 금맥을 놓치지 않았다. 전반적인 수출과 내수 경기 불황이 심했던 올 2분기에도 휠라코리아와 영원무역은 호황 과녁을 명중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지난해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던 한세실업과 신원·국동이 부채를 한꺼번에 털어낸 후 흑자 전환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다만 7~8년간 지속된 불황 여파로 기진맥진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면방기업과 화섬 우량기업인 휴비스가 실적 악화가 두드러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본지가 한국 거래소와 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12월 결산 섬유패션 상장기업의 올 2분기 경영실적(연결 재무제표·영업이익 순위)에 따르면 역시 휠라코리아와 영원무역은 글로벌 경기 불황에도 끄떡없이 폭풍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섬유패션 기업 중 영업이익 1위인 휠라코리아는 세계적인 골프용품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의 계열 아쿠쉬네트 실적 전체를 편입한 가운데 2분기 매출 9,593억 300만원, 영업이익 1,448억 7,200만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비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25%가 각각 증가하는 호황을 누렸다.다만 휠라의 이같은 실적은 계열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의 아쿠쉬네트 실적 전체를 편입한 것이어서 실제 지분율에 의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훨씬 줄어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어 영원무역 지주회사인 영원무역홀딩스는 올 2분기 매출 7,246억 1,600만원, 영업이익 945억 6,300만원을 올려 작년 동기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1%가 증가해 역시 난공불락의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세계 최대 아웃도어 OEM 및 ODM 전문기업인 영원무역은 올 2분기 매출 6,699억 6,600만원, 영업이익 903억 2,800만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비 매출은 16%, 영업이익 16%의 지속성장을 유지하고 있어 초우량 기업의 위상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면방 장기불황 수렁, 화섬도 적자 심각신원, 국동 흑자 정착 · 태평양물산 쾌조올 1분기 영업이익 순위에서 한섬에게 상위 자리를 내줬던 LF는 실적회복에 나섰으나 2분기 매출 4,690억 3,500만원, 영업이익 294억 7,300만원을 올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증가한 데 반해 영업이익은 15%가 줄어들어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어 작년에 실적 악화로 고전했던 대형 의류 벤더 한세실업은 올 1분기에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분기에도 매출 4,296억 200만원, 영업이익 191억 2,300만원으로 매출을 작년 동기비 9% 증가한 데 비해 영업이익은 70%나 증가해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영업이익이 상위 그룹으로 껑충 뛴 디아이동일(전 동일방직)은 2분기 매출 2,526억 4,100만원, 영업이익 183억 1,100만원을 나타내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 7% 증가에 그쳤지만 국내 면방 생산 설비를 폐쇄하고 해외로 이전한 데 따라 면방사에 비해 리스크가 사라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우등생경영을 해온 패션기업 한섬이 2분기  실적이 예상외로 부진해 영업이익 순위 상위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나 주목을 끌고 있다.실제 한섬은 2분기 매출 2,837억 8,500만원, 영업이익 148억 8,200만원을 나타내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 증가했다.한섬은 1분기 매출 3,125억 2,600만원, 영업이익 339억 3,900만원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계절적인 영향인지 몰라도 2분기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태평양물산은 2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비 7%(2,295억 8,000만원) 증가한 데 비해 영업이익은 96억 2,100만원으로 180%나 급증해 내용이 알찬장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면방기업은 대부분 눈덩이 적자에 시달리면서 경방은 작년 동기비 영업이익 감소 폭이 29%에 달했고 우량기업 일신방도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6%나 감소하는 등 면방기업의 고통이 이만저만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화섬기업 중 대표적인 우량기업인 휴비스가 2분기 매출은 작년동기비 14% 감소한 데 반해 영업이익은 99%나 감소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조>12월 결산 섬유패션 상장기업 올 2분기 경영실적은 별표와 같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효성 탄소섬유 신화 다시 쓴다 타이어코드ㆍ스판덱스 이어 탄소섬유 세계 1위 도전 2019-08-27 전주 공장에 1조 투자…전북, 탄소섬유 시장 주도지난 20일 전북도-전주시-효성, 투자협약 체결2조1500억 생산유발, 1만여개 고용유발 효과 기대효성이 전북 전주공장에 2028년까지 총 1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탄소섬유 신화를 다시 쓴다. 세계 탄소섬유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끌어올리며 타이어코드ㆍ스판덱스에 이어 탄소섬유에서 향후 세계 1위 도전에 나서겠다는 포부로 보인다.이를 위해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은 기존 1개 라인 2000톤 규모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10개 라인 2만4000톤까지 증설하기로 했다.지난 20일 전북도와 전주시, 효성은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해 이번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을 높이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핵심 첨단소재인 탄소섬유 분야에 과감히 투자를 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핵심소재의 국산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석삼조’ 투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효성의 투자는 탄소섬유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동시에 최근 일본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와 관련한 정부 지원 약속이 큰 동력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까지 1조원에 이르는 효성의 대규모 투자로 2조15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68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여기에 공장증설로 인한 직접고용 2300명을 포함해 1만여개의 고용 유발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정부는 지난 5일 탄소섬유 등 100여개 핵심품목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매년 1조원 이상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특집 기사 10면>김경환 기자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티케이케미칼, 폴리에스터 차별화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다 2019-08-23 티케이케미칼, 폴리에스터 차별화 소재의 우수성을 알리다국내 최대의 섬유패션 전시회인 ‘2019 프리뷰 인 서울’ 참가 … 코오롱 인수 제품 선봬SM그룹 티케이케미칼(대표 김해규)은 오는 28일부터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PIS)’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행사로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회사 관계자는 “코오롱 차별화소재 사업부문 인수에 따른 사전 프로모션 일환으로 참여하여 국내∙외 고객들에게 티케이케미칼과 함께 새롭게 탄생한 제품을 알리고 고객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소재의 우수성과 제품의 독창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며 “전시장 내 최적의 장소인 ‘A14’의 15개 부스를 활용하여 회사 자체 및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을 맞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티케이케미칼은 코오롱머티리얼에서 인수한 COOLON(흡한속건), ATB-UV+(항균), PYROCLE(준공), UVEIL(냉감), ROJEL(해도사), MIMOFIL(멜란지) 등 총 6종의 차별화 소재뿐 만 아니라 NEOFRESH COOL(냉감 기능사), NEOFRESH COTTI(복합가연 소재사), NEOFRESH CHROMA(심색) 포함된 ‘네오플레쉬 시리즈’와 쥬라실(항균 소재사), 카라얀(원착사) 등 자체 폴리에스터 소재 및 관련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버틀용 PET_Chip인 Tex-Pet과 고급 스판덱스인 Arachra S2000도 같이 전시해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티케이케미칼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고객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차별화 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김경환 기자<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기도 섬유, 미주 수출로드쇼로 수출 비단길 개척 2019-08-20 경기도 섬유, 미주 수출로드쇼로 수출 비단길 개척뉴욕, 라스베가스, 포틀랜드의 현지 바이어와 섬유기업 판로개척[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와 뉴욕, 포틀랜드에 도내 섬유기업 12개사를 파견하는 ‘미주 수출로드쇼’를 진행해 총 2819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미주 수출로드쇼는 국내 섬유산업의 장기적인 침체 속에서 새로운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지 유명 전시회 참가와 수출상담회 운영으로 진행됐으며, 8일과 9일 패션의 본고장 뉴욕 맨하탄에서는 원단바이어와 어패럴 회사 디자이너 등 25개사 바이어가 방문해 1대1 상담을 펼쳤다.11일에는 라스베가스로 건너가 14일까지 세계 최대 의류와 액세서리 트레이드쇼 중 하나인 ‘2019 추계 라스베가스 매직쇼’에 참가해 경기도 섬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이번 매직쇼는 기존 어패럴 전시뿐만 아니라 원단 전시회도 함께 운영됐으며, 파견기업을 위한 공동관도 중앙 통로 쪽에 구축해 많은 바이어들의 방문 및 상담이 진행됐다.특히 매직쇼에서는 경기도 섬유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설립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yeonggi Textile Marketing Center, 이하 GTC) LA에서 참가기업을 위한 바이어 섭외와 상담 등을 지원했다. 12일에는 미국 방송사 ‘아시안 컬쳐 텔레비전’에서 매직쇼 취재를 위해 세계적인 디자이너 그레이스 문(Grace Moon)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 그레이스 문은 현재 경기도 원단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언급했고, 이어 GTC LA소장이 경기도 섬유산업을 소개하는 등 경기도 섬유의 우수성을 알렸다.또 13일에는 전시장 내 패션쇼장에서 경기도 원단을 사용한 그레이스 문 작품이 런웨이에 올라 해외 섬유·패션관련 기자 및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14일과 15일 이틀간 포틀랜드에서 개최된 ‘프리미어 비전 스포츠’에 참가했다. 포틀랜드는 굴지의 글로벌 스포츠웨어 본사가 밀집돼 있는 도시로써 이번 전시회에 나이키, 아디다스, 콜롬비아 스포츠 등 글로벌 브랜드와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도와 경과원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총 689건 상담과 2819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으며, 그 중 1389만 불이 실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로드쇼 참가업체인 D사는 전문적인 암막코팅(PU코팅) 기술을 응용한 제품을 선보여 나이키, 아디다스, 룰루레몬 등 업계 최고의 브랜드들과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으며, 바이어로부터 요청 받은 샘플 숫자만 300여건에 이른다. D사 대표는 “이번 로드쇼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뤄지도록 바이어가 요청한 샘플을 신속히 준비해 GTC와 함께 후속 상담을 진행할 것”이라며, “전시회에서 만난 미국 내 유명 섬유․패션브랜드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과원 관계자는 “최근 미국이 중국 섬유품목에 25% 추과 관세를 부과했고, 일부 품목에 대한 10% 추가 관세를 또 부과할 예정이라 우리나라 원단과 의류에 대한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기회를 이용해 도내 섬유기업이 반사 이익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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