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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예산안 중 무역금융 4.2조…중소기업에 14.5조 공급 2019-08-30 [2020 예산안]무역금융 4.2조…중소기업에 14.5조 공급기재부, 2020년 정부 예산안 발표무역금융 4.2조…무보 3700억 출연정책금융기관들 출자해 14.5조 공급한류 콘텐츠 개발해 관광 활성화하고스마트 팩토리 보급해 제조업도 혁신정부가 수출과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늘렸다. 수출을 총력 지원하고 정책자금 공급을 늘려 중견·중소기업 경영 애로를 해소하겠다는 각오다. 한류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고 제조업을 스마트화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기획재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연 사전 설명 브리핑 모두발언에서 "수출·투자 등 민간 부문 경제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면서 "고위험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4조원 이상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어 "기업들이 설비 투자, 경영 안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제때에 부족함 없이 조달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을 20조원 이상 보강하겠다"면서 "2022년까지 스마트 팩토리를 3만개 보급하고 전국에 스마트 산업단지를 10개 조성하는 등 제조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예산도 대폭 늘렸다"고 덧붙였다.수출입은행이 2000억원을 출자하고 무역보험기금에서 3700억원을 출연한다. 신수출 동력을 발굴하는데 쓸 무역금융 4조2000억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일본의 수출 규제 대응에 맞서 수입선을 다변화할 때 필요한 보증 4000억원, 단기수출보험 2조원, 수출계약서 기반 특별보증 2000억원 등도 포함됐다.소재·부품·장비 기업 전용 수출바우처를 140억원, 200개사 규모로 신설하고 중견·중소기업 수출바우처를 3200개에서 3500개로 300개 확대한다. 통상 현안 대응용 통상정보센터와 수출기업 애로 지원용 비관세장벽지원실을 설치하고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대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지원 예산을 세 배 이상 늘린다(49억→163억원).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견·중소기업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금융기관이 나선다. KDB산업은행이 5330억원을, IBK기업은행이 3330억원을 출자, 정책자금 14조5000억원을 공급한다.산은은 산업 구조 고도화와 기업 경영 정상화 지원에 8조8000억원을 공급한다. 기업구조혁신펀드 1000억원(신규)도 포함됐다. 기은은 설비 투자 촉진과 소상공인·창업 기업 초저금리 대출 지원에 5조7000억원을 댄다. 캠코(KAMCO·자산관리공사)는 500억원을 출자해 동산담보대출 활성화를 돕는다.한류 콘텐츠 개발을 통한 국내 관광 활성화도 꾀한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콘텐츠 체험 공간 조성에 400억원을 투입한다. 체조경기장 공연 시설 개선 사업(171억원) 등 케이팝(K-Pop) 공연장을 확충하고 대형 콘서트를 수시 개최한다. 세계유산 홍보를 확대하고(77억원) 세종학당 지정을 확대한다(118→148개소).스마트 팩토리 보급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4000억원을 투입, 2022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3만개를 보급한다. 4130억원을 들여 스마트 산단을 조성하고 기존 산단의 혁신을 유도한다. 지방 투자 촉진을 위한 투자보조금을 확대하고(2353억→3182억원) 제조 중소기업 및 뿌리기업 지원에 717억원을 쓴다.[뉴시스 제공]

  • 정보보호 컨설팅 및 솔루션 구입비용 지원안내 2019-08-06 중소기업대상정보보호 컨설팅 및 솔루션 구입비용 지원안내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며, 기업 규모에따라 '기본컨설팅(1일)', '종합컨설팅(약 3일)'로 컨설팅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솔루션 구입비용 지원은 종합컨설팅 대상기업 최대 300만원, 기본 컨설팅 대상은 최대 180만원을 국비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컨설팅부터 결과조치를 위한 솔루션 도입까지 완료할 업체만을 선정합니다.) 1. 신청서류 1) 사업자등록증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2) 중소기업 확인서(중소기업벤처부 발급) 3) 신청서 [양식]2. 지원대상  : 중소기업 확인증이 발급가능한 기업3. 신청 기간 : 2019년 6월 14일 ~ 사업 마감4. 신청방법 : 작성후 이메일(SMB.consult@krcert.or.kr) 전송 신청서 등록시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신청서등록 -> 대상 선정 -> 컨설팅 진행 -> 솔루션 매칭지원  사업과 관련 된 내용은 홈페이지(http://smb.isconsulting.kr/event/Association.php) 참고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정보보호컨설팅 문의처 : 02-405-6696

  • 일본에 맞설 '소재·부품·장비 대책'…금융 35조·M&A 2.5조 투입 2019-08-05 일본에 맞설 '소재·부품·장비 대책'…금융 35조·M&A 2.5조 투입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금융 35조원, 인수·합병(M&A) 2조5000억 원, 연구·개발(R&D) 7조80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런 자금을 투입, 조기 기술 개발, 신·증설 신속 처리, 수입국 다변화를 통해 20대 품목 공급은 1년 이내에, 80대 품목은 5년 이내에 안정화하겠다는 목표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은 ▷100대 품목 공급 안정성 조기 확보 ▷대규모 자금 지원을 통한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 ▷소재·부품전문기업 등의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소재부품특별법)을 상시법으로 전환 등 강력한 추진 체계 마련으로 구성됐다.◇공급 안정성 조기 확보…5년 내 100대 품목 목표 수급 위험이 큰 100대 품목을 선정, 각종 애로를 해소해 이른 시일 내에 공급을 안정화한다. 불산·포토레지스트 등 주력 산업 및 신산업 관련 핵심 소재 20개는 미국·중국·유럽연합(EU) 등 대체 수입국을 신속히 확보한다. 1년 내에 공급 안정화를 추진한다. 24시간 통관 지원 체제를 가동해 물량 확보를 돕고 40%포인트 이내의 대체 물품 할당 관세를 적용한다.추가경정예산(추경) 자금 2732억 원을 투입해 기술 조기 확보에도 힘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소재, 이차전지 핵심 소재 등 20개 이상 분야에 957억 원을 지원한다. 자금 지원까지 최대 7개월 걸리던 기간을 2주로 단축하고 평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인다. 80대 품목의 공급 안정화는 5년 이내에 달성한다. 핵심 품목의 R&D에 7년간 7조8000억 원 이상을 투입한다. 핵심 과제는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를 면제하고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술은 신성장 동력·원천 기술 R&D 및 시설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 세제 지원한다.국내 공급망 중 기술 확보가 어려운 분야는 M&A 인수 자금(2조5000억 원 이상)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 등 입지·환경 절차를 대폭 단축한다.◇소재·부품·장비 강화…R&D 7.8조, M&A 2.5조 투입 수요-공급기업 간, 수요-수요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모델은 유형을 네 가지(협동 R&D형·공급망 연계형·공동 투자형·공동 재고 확보형)로 나눠 지원 방식을 세분화한다. 수요-공급기업이 함께 R&D할 수 있는 경우(협동 R&D형) 기술 로드맵 공유, R&D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공급망이 연계돼있는 경우에는 산업단지 물량 우선 배정을, 공동 투자가 가능한 경우에는 협력사 간의 기술 이전을, 공동 재고 확보가 가능한 경우에는 해외 물류 및 보관 지원을 지원한다.기업 맞춤형 실증·양산 테스트베드(Test-Bed)를 확충한다. 4대 소재 연구소(화학연구원·다이텍연구원·재료연구소·세라믹기술원)를 이용해 일괄 특화 공정 설비를 구축한다.미래자동차, 반도체 등 13개 소재·부품·장비 양산 설비의 민간투자에 입지·환경 규제 완화 등 애로를 밀착 해소한다. 핵심 품목 신·증설 투자 시 현금 보조금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신규 장비 도입 등 시설투자비도 지원한다.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대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의 출자자는 연기금, 모태펀드, 사모펀드(PEF), 개인 등을 총망라한다. 공공연구소를 매칭해 전문 인력을 파견, 기업 연구 인력을 훈련하고 지역 거점 대학에 혁신 랩(Lab)을 설치해 인력을 양성한다.소재·부품·장비 글로벌 전문기업(GTS·Global Top Specialty) 100곳을 육성하고 소재·부품·장비 강소·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키운다.◇강력한 추진 체계 마련…소재부품특별법 상시화 산업부 주관 범정부 소재부품 수급 대응지원센터를 구성, 애로 해소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및 실무추진단을 이달 중 신설한다. 경쟁력위는 장관급 회의체로 구성 입지·환경 규제 특례, 자금 지원 등을 논의한다. 실무추진단에는 대·중소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관계 부처 합동으로 산업부에 설치하고 예산과 인력을 보장한다.2021년 일몰 예정이었던 소재부품특별법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특별법으로 상시화한다. 소재·부품에 한정돼있던 대상을 장비까지 확대한다. 강력한 규제 특례 근거 규정을 확대한다. 기본계획 수립, 규제 특례 등을 담당하는 추진 체계는 경쟁력위다.[뉴시스 제공]

  • 계약서만으로 수출용 원부자재 대금 30억 원 이내 지원-수출입은행, 신용.담보력 낮은 수출 초기기업에 정책자금 지원 나서 2019-07-26 계약서만으로 수출용 원부자재 대금 30억 원 이내 지원수출입은행, 신용.담보력 낮은 수출 초기기업에 정책자금 지원 나서낮은 신용도와 부족한 담보력으로 그동안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던 수출초기기업에 정책금융 지원이 확대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재원조달이 어려운 수출초기기업을 대상으로 개별기업당 30억원 한도(개별거래한도 10억원 이내) 내에서 수출용 원부자재 소요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신산업, 서비스, 유망소비재, ICT융합산업, 미래운송기기 및 소재산업 등 혁신성장산업 분야의 수출초기기업에는 개별기업당 이보다 10억원 큰 40억원(개별거래한도 20억원 이내)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3월 수출활력 제고 대책을 통해 수출계약 후 제작에 필요한 자금조달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정부예산 1800억원을 배정받아 수출초보기업에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일시적으로 신용도가 악화된 수출중소기업에 수출계약 기반 특별보증을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수은도 신용도가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수출초기기업에 정책금융을 지원하게 돼 수출계약 후 재원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보다 촘촘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수은은 직전연도 수출실적이 300만달러 이하인 수출초기단계 신규 고객기업이 ‘수출거래 안정성’과 ‘수출이행능력’ 평가를 통해 요건에 부합하면, 신용평가를 생략하고 수출계약서만으로 금융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수은의 이번 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지원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중소기업에 대한 일반적인 수은의 대출기간이 통상 6개월이내인 점을 감안하면 연간 400억원의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수은은 추가 수요가 발생하면 수지상황 등을 감안해 수출초기기업에 관한 금융지원을 총 500억원(연 2회전시 1000억원 지원 효과)까지 추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수출초기기업에 대한 새로운 지원제도가 마련된 만큼 수은은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수출초기기업이 자금조달 걱정없이 수출경험을 쌓아 안정된 수출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  은성수 수은 행장은 “정책금융기관인 수은은 고객기업의 어려움을 앞서서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금융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저신용도로 인해 재원조달에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수출초기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지원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무역신문  제공]

  • 양주 섬유소공인 지원 확대한다 2019-07-23 양주 섬유소공인 지원 확대한다특화지원센터 국비 3.4억 확보…신규 1.7억교육ㆍ홍보ㆍ전시회 참가 등 판로개척 강화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은 올해 양주시 남면 섬유소공인의 발전을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을 강화한다.특히 올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 1억7000만원을 신규 지원받아 예산 3억4000만원(도비 2500만원, 양주시비 1억원 포함)을 확보해 전년보다 다채로운 지원이 가능해졌다.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과 작업장 환경개선 사업, 소공인 공동 마케팅 및 홍보지원을 통한 전시회 참가 등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현장방문 컨설팅, 단기 맞춤형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지원 등 연구원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주섬유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양주시 남면 일원에 집적한 10인 이하 섬유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17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으며 2018년 10월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활동을 개시했다. 올해에는 추가로 국비를 확보한 만큼 소공인에 대한 지원 폭이 확대될 예정이다.연구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성, 영세성을 벗어나기 힘든 소공인들의 사업환경 및 경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업체의 매출 창출과 사업성장을 통한 섬유산업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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